너와나의석별

너와나의석별

유심초 0 336
유심초
하얀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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