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이별

아쉬운이별

성일 0 317
성 일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네온은 하나둘 꺼져가고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안개낀 거리 거리마다
사랑에 취한 사람마다
잊지 못할
그리운 얼굴들
가는 사람 잡지마라
가는 사람 생각지마라
언제가는 가더라
미련없이 가더라
눈물도 모르는 사람
너는 너 나는 나
큰소리치지만
돌아설 땐 후회하더라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네온은 하나둘 꺼져가고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안개낀 거리 거리마다
사랑에 취한 사람마다
잊지 못할
그리운 얼굴들
가는 사람 잡지마라
가는 사람 생각지마라
언젠가는 가더라
미련없이 가더라
눈물도 모르는 사람
너는 너 나는 나
큰소리치지만
돌아설 땐 후회하더라
가는 사람 잡지마라
가는 사람 생각지마라
언젠가는 가더라
미련없이 가더라
눈물도 모르는 사람
너는 너 나는 나
큰소리치지만
돌아설 땐 후회하더라
돌아설 땐 후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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