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전철
지금내가 비틀거려도
넌 항상 날 보잖아
왜 그렇게 화만내며
뒤돌아서니
그대와 얘기했던
모든 일 들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것 뿐이란 걸
넌 알고 있잖아
지금 나의 미랜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것
언젠가는 웃으며
너의 손을
잡을 수 있을 꺼야
이제 난 알아
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걸
내가 더 이상
흔들리기 전에
그대 내손을 잡아줘
내가 택한걸
고민 속에서
후회도 했지
힘들기는 했지 만은
행복했던 추억
지금 나의 미랜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것
잡을 수 없는
무지개라도
그대가 있다면
이제 난 알아
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걸
내가 더 이상
흔들리기 전에
그대 내손을 잡아줘
지금 나의 미랜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것
잡을 수 없는
무지개라도
그대가 있다면
이제 난 알아
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걸
내가 더 이상
흔들리기 전에
그대 내 손을
이제 난 알아
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걸
내가 더 이상
흔들리기 전에
그대 내 손을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