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찾는길

내가찾는길

김철민 0 1039
15442/k
내가 찾는길


김철민

Bb/Ab/C#
4/70
4
>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 꿈들의
발자욱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옮고 그른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길 위에서
길을 읽고
찾아헤메지 않았으리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날 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채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제 눈을 뜨고
다시 찾고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꿈
너무 멀리 왔다하여도
이젠 돌아보지 않아
내곁에 누구
없다하여도
홀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날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채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제 눈을 뜨고
다시 찾고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 꿈
너무 멀리 왔다하여도
이젠 돌아보지 않아
내곁에 누구 없다하여도
홀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다시 나의 길을
찾아 떠날래
예--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