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첫사랑

해변의첫사랑

문희옥 0 179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 깊은 줄 모르고
함께 노래불렀지
절대 변치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 추억을 그려보네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 깊은 줄 모르고
함께 노래불렀지
절대 변치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 추억을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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