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그리움

또다시...그리움

조관우 0 199
조관우
아무말을 추억으로
서둘러 떠나간
늘 우울해하는
사랑하나
아껴둔 그리움만
가슴에 남겨둔체
늘 그렇게 손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아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엔
떠오른 얼굴
늘 흐르던 눈물
닦아줄 수 없는
넌 어쩌면 그렇게
먼곳에 있는지
가슴에 고이
슬픈 내 사랑
늘 그렇게 손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아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엔
떠오른 얼굴
늘 흐르던 눈물
닦아줄 수 없는
넌 어쩌면 그렇게
먼곳에 있는지
가슴에 고이
슬픈 내 사랑
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아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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