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화장

눈화장

홍채린 0 177
홍채린
다시는
널 만날 때처럼
눈화장 하진
않을 거야
함께한 추억이
얼굴 위로 베어나와
깊은 밤
베게를 적시는
눈물이 줄지가 않아도
끝까지 널 찾아가는
일은 없을거야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외친대도
수없이 껴안아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줘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oh baby
잘가란 내 인사가
서운케 들린대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줘
나 울지 몰라
숨이 막혀
눈물이 막 생겨
어제보다 많이
달라진 널 느껴
나에겐 최고의 friend
편한 맘이라 때론
do wrong again
지금 지나온 곳
뒤를 봐
다시 돌릴 수가 없어
맘 아파
가끔씩 그리워져
너의 breath
추억의 life
oh my tess
행복한 추억이란
사랑하며
입은 아픔이란
그땔 그리며
pray for you
눈물로 늘
pray for you
다시 만날 때 우리
smile again
나의 맘속에
넌 everyday
memory 행복한 추억이
spruce figure
meet to believe
너의 지갑 속에
꽂아논 우리의
소중한 사진들
모두다
이 순간 깨끗이
다 찢어 버려
때로는 술에
취한 밤에
울면서
전화할 지 몰라
그럴 땐 죽어도
내 전화는
받지는마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외친대도
수없이 껴안아도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 줘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oh baby
잘가란 내인사가
서운케 들린대도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 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수천번 말을하고
또 다시 불러봐도
도무지 이 말 밖엔
못하겠어
참 미안했어
날 용서해줘 oh baby
더 사랑 하지 못한
내 맘이 더 아플뿐
너만은 영원히
나 잊지 못해
널 간직할래
o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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