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중이야

헤어지는중이야

윤재훈 0 336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 샌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다 참 슬프다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 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 가슴속에
조금만 두고갈께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혜어지는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 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 가슴속에
조금만 두고 갈께
음--- 음---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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