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사람

단한사람

김세화 0 550
김세화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사람들의 향기
사라지고
변해만 가는
그 알 수 없는 세상길
합께 걸어가는
사람있어
단 한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같고
연인 같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단 한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같고
연인 같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나만의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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