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사수

청춘사수

태민 0 346
태민
청춘--아 니 아무-리
잘난 척 하-여--도
장사없다 세월 앞-에
돌도 씹던- 청춘--도
한때다 청--춘도
겁내지 마라
놓쳐버린 고-기가
정말 크더라
빵빵해도 한 때인데
값 나갈 때 잘해야지
돌아가는 시계 바늘
잡을 순 없다
니 청춘은
니가 지-켜라
사랑--아 니 아무-리
모른 척 하-여--도
장사없다 이별 앞-에
불꽃같던- 사랑--도
한때다 사--랑도
빼지 말아라
놓쳐버린 고-기가
정말 크더라
고운 꽃도 한 때인데
값 나갈 때 잘해야지
구멍난 벌집 가슴
채울 순 없다
니 사랑은
니가 지-켜라
한때다 청--춘도
겁내지 마라
놓쳐버린 고-기가
정말 크더라
빵빵해도 한 때인데
값 나갈 때 잘해야지
돌아가는 시계 바늘
잡을 순 없다
니 청춘은
니가 지-켜라
니 청춘은
니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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