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낙타

박민 0 1208
19852/k
낙타
윤혜원
박현진
박민

Dm/Em/Am
4/140
25
>
내가 힘들어 어딘가
기대고 싶을때
그때 당신이
내손을 덥석
잡아 주었다
거치른 사막같은
내 가는 길에
당신은 내 삶의
오아시스였다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
당신 하나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튼튼한 내 등에
당신을 태우고
간다 간다
세상 끝까지
당신만 있다면
두렵지 않아
거치른 사막도
두렵지 않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나는
당신의 낙타니까
>
내가 힘들어 어딘가
기대고 싶을때
그때 당신이
내손을 덥석
잡아 주었다
거치른 사막같은
내 가는 길에
당신은 내 삶의
오아시스였다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
당신 하나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튼튼한 내 등에
당신을 태우고
간다 간다
세상 끝까지
당신만 있다면
두렵지 않아
거치른 사막도
두렵지 않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나는
당신의 낙타니까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나는
당신의 낙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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