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소야곡
한영애
가요
0
1272
1970.01.01 09:00
19905/K
애수의 소야곡
이부풍
박시춘
한영애
여
Am/Am/Dm/
4/70
1
>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 하구나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다 흘러가면
덧 없건마는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닳프구나
애수의 소야곡
이부풍
박시춘
한영애
여
Am/Am/Dm/
4/70
1
>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 하구나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다 흘러가면
덧 없건마는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닳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