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화가의눈물

슬픈화가의눈물

나현재 0 1226
19986/k
슬픈 화가의 눈물
김창수
김인효
나현재

Em/C#m/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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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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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님 보고플 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세월 흐르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화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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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그리울 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 사랑
세월 흐르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화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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