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시집가네

새색시시집가네

이연실 0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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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시집가네
김신일
김신일
이연실

G/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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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열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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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우 우 우 우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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