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밤배

무정한밤배

패티김 0 1705
30004/k
무정한 밤배
김령인
홍현걸
패티김

Gm/C#m/F#m
4/70
4
>
여자의 운명은
사랑 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 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 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 가네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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