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우체부
박중건
가요
0
2304
1970.01.01 09:00
30045/k
늙은 우체부
윤석중
박중건
박중건
남
E//
4/70
4
>
아드님은 멀리
멀리 돈벌이 가고
마나님 혼자 사는
외딴 산골 집
몸 성히 잘 있노라
편지 사연을
읽어주고 돌아가는
늙은 우체부
아버진 안 계시고
어머님하고
단 둘이 지내다가
병이 난 아기
그 동안 아기
병이 좀 어떠냐고
걱정스레 묻고 가는
늙은 우체부
애들이 쌈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사나운 개도
꼬리치며 반겨하는
늙은 우체부
>
애들이 쌈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사나운 개도
꼬리치며 반겨하는
늙은 우체부
늙은 우체부
윤석중
박중건
박중건
남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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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은 멀리
멀리 돈벌이 가고
마나님 혼자 사는
외딴 산골 집
몸 성히 잘 있노라
편지 사연을
읽어주고 돌아가는
늙은 우체부
아버진 안 계시고
어머님하고
단 둘이 지내다가
병이 난 아기
그 동안 아기
병이 좀 어떠냐고
걱정스레 묻고 가는
늙은 우체부
애들이 쌈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사나운 개도
꼬리치며 반겨하는
늙은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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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쌈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사나운 개도
꼬리치며 반겨하는
늙은 우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