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묻지마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조미미 0 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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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마세요
정성수
전오승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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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불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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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불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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