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야
임지훈
가요
0
3155
1970.01.01 09:00
2268/K
누나야
김창완
김창완
임지훈
남
C/D/G
4/70
3
>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는
어디 있니 누나야
>
젖은 모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걷고만
싶어 진다고
나를 부르지마
돌아서는 모습엔
슬픔뿐인 것을
나를 부르지마
스쳐가는 바람이
내 모습인걸
하늘가 저편
맴도는 새들의
날개 짓만 공허한데
들어도 들리지 않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어디 있니 누나야
누나야
김창완
김창완
임지훈
남
C/D/G
4/7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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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는
어디 있니 누나야
>
젖은 모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걷고만
싶어 진다고
나를 부르지마
돌아서는 모습엔
슬픔뿐인 것을
나를 부르지마
스쳐가는 바람이
내 모습인걸
하늘가 저편
맴도는 새들의
날개 짓만 공허한데
들어도 들리지 않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어디 있니 누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