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랑 0 170
김규랑
나 늙어 노인되고
노인젊어 나였으니
나와 노인이 둘이 아니고
하나로다 하나로다
인생은 영원한 것
나 젊음 다바쳐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을 위로하여
영원한 나의 삶
여기에 행복과
보람이 있으리
보람이 있으리라
나 늙어 노인되고
노인젊어 나였으니
나와 노인이 둘이 아니고
하나로다 하나로다
인생은 영원한 것
나 젊음 다바쳐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을 위로하여
영원한 나의 삶
여기에 행복과
보람이 있으리
보람이 있으리라
보람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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