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가씨

동백아가씨

말로(Malo) 0 1134
32410/k
동백아가씨
한산도
백영호
말로(Malo)

Dm/Abm/C#m/
4/70
4
>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Woo Ah
>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