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송 0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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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의송
정의송

Cm/B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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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했잖아요
나없이는 못산다더니
단한마디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자기 하나만
자기 하나만
잡고있게 만들어놓고
왜갔나요 왜갔나요
믿지못할 여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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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자 말했잖아요
나없이는 죽는다더니
온다간다 말도없이
돌아서간 매정한사람
자기에게만
자기에게만
빠져있게 만들어놓고
왜갔나요 왜갔나요
믿지못할 남자였나요
자기하나만
자기하나만
잡고있게 만들어놓고
왜갔나요 왜갔나요
믿지못할 여자였나요
왜갔나요 왜갔나요
믿지못할 남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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