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

주리 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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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송광호
송광호
주리

E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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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람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리움
가슴속 깊은곳에
새기는 그 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 갈수는 없어요
행여나를 찾아서 올까봐
사랑이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 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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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 갈수는 없어요
행여나를 찾아서 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 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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