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량초등학교교가

모량초등학교교가

교가 0 663
교가
평화롭고 알뜰한
산천 모량에
고이고이 자라나는
소년 우리들
새 나라 일꾼이
모량학교에
곱게 맑게 명량케
자라나가새
높이 솟은 단석산
우러러 보면
나란이 살찌는
소년 우리들
새 나라 일꾼이
모량학교에
곱게 맑게 명량케
자라나가새
일천년의 역사를
다시 꿈꾸며
희망에 불타는
소년 우리들
새 나라 일꾼이
모량학교에
곱게 맑게 명량케
자라나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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