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서
이미자하춘화
가요
0
2392
1970.01.01 09:00
35565/K
백지연서
반야월
박시춘
이미자.하춘화
여
Bbm/Dm/Gm
4/140
7
>
할말이 너무 많아
할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을
그 사연을 다 못쓰고
하얀 흰종이만
하얀 흰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죽이면서
창가에 앉았으면
어디서 들려오나
눈물어린 기타소리
그소리 애처로워
그소리 애처로워
나 홀로 새웁니다
백지연서
반야월
박시춘
이미자.하춘화
여
Bbm/Dm/G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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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너무 많아
할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을
그 사연을 다 못쓰고
하얀 흰종이만
하얀 흰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죽이면서
창가에 앉았으면
어디서 들려오나
눈물어린 기타소리
그소리 애처로워
그소리 애처로워
나 홀로 새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