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안녕

은아안녕

이명훈 0 2650
35978/K
은아 안녕
정원찬
정원찬
이명훈

Dm/Cm/Fm
4/70
7
>
까만 밤하늘에
별들이 흘러간다
은아 고개들어
내 눈을 봐다오
우리는 지금까지
서로 사랑했지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 한단다
은아 은아 다시는
만날수 없지만
은아 은아
언제나 기억하리
세월이 별처럼
흘러가더라도
은아 너만은
못잊을거야
>
은아 우리는
눈물을 보이지말자
아무리 슬퍼도
웃으면서 헤어지자
은아 은아
영원히 행복하기를
은아 은아
언제나 기도하리
은아 다시한번
나의 손을 잡아다오
언제나 정다웠던
은아 안녕
언제나 정다웠던
은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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