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밤
박영주
가요
0
2553
1970.01.01 09:00
35985/K
하얀 밤
이재인
이재인
박영주
남
Dm/Cm/Fm
4/140
7
>
비와 함께 왔다가
비와 함께 떠나가 버린
그 미소 그 목소리
잊을 수가 없어요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가 버린
그 사람 그 향기
지울 수가 없어요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하얀 밤을 지새며
지울 수 없는
흔적 속에 새겨진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사랑이란 낙서만
남겨 놓고 떠나가 버린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날에
그리움에 가슴 젖어요
>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하얀 밤을 지새며
지울 수 없는
흔적 속에 새겨진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사랑이란 낙서만
남겨 놓고 떠나가 버린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날에
그리움에
가슴 젖어요
하얀 밤
이재인
이재인
박영주
남
Dm/Cm/Fm
4/140
7
>
비와 함께 왔다가
비와 함께 떠나가 버린
그 미소 그 목소리
잊을 수가 없어요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가 버린
그 사람 그 향기
지울 수가 없어요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하얀 밤을 지새며
지울 수 없는
흔적 속에 새겨진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사랑이란 낙서만
남겨 놓고 떠나가 버린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날에
그리움에 가슴 젖어요
>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하얀 밤을 지새며
지울 수 없는
흔적 속에 새겨진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사랑이란 낙서만
남겨 놓고 떠나가 버린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날에
그리움에
가슴 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