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

현미 0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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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윤혁민
이봉조
현미

Am/Dm/G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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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거리
비가 내린다
외로운 가슴에
바람이 분다
사랑은 바람따라 왔다가
구름이 흘러가듯 가버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도
아무도 몰라주는 이마음
아아 아아 아아
바람이 분다
아아 아아 아아
바람이 분다
>
사랑은 바람따라 왔다가
구름이 흘러가듯 가버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도
아무도 몰라주는 이마음
아아 아아 아아
바람이 분다
아아 아아 아아
바람이 불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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