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장사익
가요
0
1956
1970.01.01 09:00
36607/K
섬
신배승
장사익
장사익
남
Bbm/Am/Em
4/70
7
>
순대속 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 있는
한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개 섬이다
>
순대속 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 있는
한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개 섬이다
섬
신배승
장사익
장사익
남
Bbm/Am/Em
4/70
7
>
순대속 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 있는
한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개 섬이다
>
순대속 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 있는
한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개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