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치마
진해성
가요
0
1698
1970.01.01 09:00
36772/K
옥치마
류한승
공정식
진해성
남
Am/Gm/Cm
4/140
7
>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옥치마
류한승
공정식
진해성
남
Am/Gm/C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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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