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치마
진해성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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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0:30
진해성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배꽃이 흩날리는
해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 마다
가락 마다
애 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 두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