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고간인생

빚지고간인생

박진석 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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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지고 간 인생
재훈
정주희
박진석

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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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쁜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 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 길
흘러 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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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 예쁜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 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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