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란

정이란

나훈아 0 402
나훈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뛰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 길래
내마음을 가져가
이마음 이마음을
어쩔수 없어
정이란 이런 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뛰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 길래
내마음을 가져가
이마음 이마음을
어쩔수 없어
정이란 이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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