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작별

이미자 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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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이양일
이양일
이미자

F/A/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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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크러진 머리처럼
헝크러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날
마지막 인사라면
작별이란 말이오
안될말이오
안될말이오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진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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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몸에
정을주고서
사랑주고서
가지말란 웬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진마오
말리진마오
떠나진 않겠어요
울리진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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