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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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한밤..
양다일

E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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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모진 바람에
모진 시련에
너 견뎌내기
힘들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두 번 울지 않도록
나 숨처럼
널 지킬게
내가 지쳐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니 곁에 있을게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다친 너의 상처를
꼭 감싸줄게
함께 있는 시간엔
아픔 느낄 수 없게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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