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어느새

예주 0 2009
38478/K
어느새
김병걸
최강산
예주

A/E/A
4/140
7
>
저 나무에
매달아 놀까
저 바위에 묶어놔 볼까
이대로 너를
보내려 하니
아까워서 못 보내겠다
이제 겨우 사랑이 뭔지
나 이제 알것도 같은데
어느새 나를 나를
잊으라 하니
어디에다 너를 묶어야
내 사랑이 영원하겠니
>
저 나무에
매달아 놀까
저 바위에 묶어놔 볼까
이대로 너를
보내려 하니
아까워서 못 보내겠다
이제 겨우 사랑이 뭔지
나 이제 알것도 같은데
어느새 나를 나를
잊으라 하니
어디에다 너를 묶어야
내 사랑이 영원하겠니
어느새 나를 나를
잊으라 하니
어디에다 너를 묶어야
내 사랑이 영원하겠니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