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마쉬
퓨어킴
가요
0
2233
1970.01.01 09:00
38369/K
마녀 마쉬
퓨어킴
윤종신
퓨어킴
남
F#m/Dm/Gm/
4/140
7
>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 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Maash
꽁꽁 묶어봐
그럼 내가 갇힐 건가
내리치면
잘라지나요
Maash
밝은 것만
사랑해주는 세상에
좀 어둔 내가
너무 빛난
Maash Um
모두가 지나치는 게
내겐 들리고
스쳐가는 냄새를
내 코에선 맡아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 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부담된다 하면서도
내게 사로잡혀 있는
네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이젠 피곤해
집으로 갈래
집으로 갈래
집으로 갈래
Maash
마녀 마쉬
퓨어킴
윤종신
퓨어킴
남
F#m/Dm/Gm/
4/140
7
>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 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Maash
꽁꽁 묶어봐
그럼 내가 갇힐 건가
내리치면
잘라지나요
Maash
밝은 것만
사랑해주는 세상에
좀 어둔 내가
너무 빛난
Maash Um
모두가 지나치는 게
내겐 들리고
스쳐가는 냄새를
내 코에선 맡아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 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부담된다 하면서도
내게 사로잡혀 있는
네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이젠 피곤해
집으로 갈래
집으로 갈래
집으로 갈래
Ma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