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양다일
가요
0
2435
1970.01.01 09:00
38540/K
이해
정키
정키
양다일
남
E/C/F
4/70
7
>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릴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oh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는
이해만을 바라는데
나도 힘이 들어서
널 이해할 여유가 없어
ooh
맘이 식은 건 아닌데
이게 맞는 걸까 싶어
나를 보며
지었던 표정들이
거짓말 같던
우리 시간들이
변해가는 것 같아
멈추지 않는 눈물들이
서운한 맘에
아니 이해할 수 없어
지쳐가는 맘이 oh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는
이해만을 바라는데
나도 힘이 들어서
널 이해할 여유가 없어
ooh
쌓였던 서로의 감정들이
이제는 변해버린 것 같아
어쩔 수 없잖아 나도
못지않게 맘이 아파서
별생각 다 해봤어
무거운 마음을 붙잡고
oh oh
맘이 식은 건 아닌데
이게 맞는 걸까 싶어
별다른 이윤 없어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해
정키
정키
양다일
남
E/C/F
4/70
7
>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릴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oh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는
이해만을 바라는데
나도 힘이 들어서
널 이해할 여유가 없어
ooh
맘이 식은 건 아닌데
이게 맞는 걸까 싶어
나를 보며
지었던 표정들이
거짓말 같던
우리 시간들이
변해가는 것 같아
멈추지 않는 눈물들이
서운한 맘에
아니 이해할 수 없어
지쳐가는 맘이 oh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는
이해만을 바라는데
나도 힘이 들어서
널 이해할 여유가 없어
ooh
쌓였던 서로의 감정들이
이제는 변해버린 것 같아
어쩔 수 없잖아 나도
못지않게 맘이 아파서
별생각 다 해봤어
무거운 마음을 붙잡고
oh oh
맘이 식은 건 아닌데
이게 맞는 걸까 싶어
별다른 이윤 없어
그냥 답답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