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신작로길

내고향신작로길

차오름 0 2216
38737/K
내 고향 신작로길
강대풍
강대풍
차오름

Bm/Am/D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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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내 고향 신작로길
추억이 묻어 있는 길
꼬까신 사러 가신
우리 엄마 기다리던 길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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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람 날리면서
덜컹대던 시골버스는
장에 가신 우리 엄마
한 보따리 이고 오시네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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