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의추억

남강의추억

최순호 0 1739
38790/K
남강의 추억
김영철
이호섭
최순호

Dm/Cm/F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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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남강주막집
그 추억이 그리워
모래뜸질 하시던
우리 어머니
우리형제 물놀이 하던
그 시절이 벌써 사십년
낙동강 강물 따라
흘러온 그 세월
주막은 변함없이
나그네를 반기는데
내 고향 남강을
건너갈 때면
어머님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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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남강주막집
그 추억이 그리워
모래뜸질 하시던
우리 아버지
우리형제 물놀이 하던
그 시절이 벌써 사십년
낙동강 강물 따라
흘러온 그 세월
주막은 변함없이
나그네를 반기는데
내 고향 남강을
건너갈 때면
아버님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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