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꼭잡아
빌리어코스티
가요
0
1557
1970.01.01 09:00
38835/K
손을 꼭 잡아
케이던스
케이던스
빌리어코스티
남
A/G/C
4/70
7
>
아무 말도 없는 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
라디오에서 흐르는
한 조각의 사랑
내 지친 밤을 위로해
그대의 목소리는
따스했던
봄날의 사랑 노래
내 맘 가득히 들어와
꿈을 꾸게 하네
그대 그대
꿈의 시작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더 커진 맘을
어쩌지 못해
그대와의 순간이
우리만의 하루가
너무 아쉬워
손을 꼭 잡아
>
늦잠이 너무 많아
늘 그대에게
가는 길은 바빠
천천히 오라는 그대
미소 짓게 하네
나의 그대
차가운 기억이 오면
내 눈을 떠올려
그 어떤 것도
그댈 해치지 않게
많은 밤이 지나면
추억이 말해줄 거야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꿈의 시작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더 커진 맘을
어쩌지 못해
그대와의 추억이
우리만의 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손을 꼭 잡아
손을 꼭 잡아
케이던스
케이던스
빌리어코스티
남
A/G/C
4/70
7
>
아무 말도 없는 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
라디오에서 흐르는
한 조각의 사랑
내 지친 밤을 위로해
그대의 목소리는
따스했던
봄날의 사랑 노래
내 맘 가득히 들어와
꿈을 꾸게 하네
그대 그대
꿈의 시작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더 커진 맘을
어쩌지 못해
그대와의 순간이
우리만의 하루가
너무 아쉬워
손을 꼭 잡아
>
늦잠이 너무 많아
늘 그대에게
가는 길은 바빠
천천히 오라는 그대
미소 짓게 하네
나의 그대
차가운 기억이 오면
내 눈을 떠올려
그 어떤 것도
그댈 해치지 않게
많은 밤이 지나면
추억이 말해줄 거야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꿈의 시작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더 커진 맘을
어쩌지 못해
그대와의 추억이
우리만의 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손을 꼭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