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도는얼굴
따로 또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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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1970.01.01 09:00
38891/K
맴도는 얼굴
나동민.이일호
나동민.이일호
따로 또 같이
남
Bbm/Am/Dm
4/140
7
>
한 여름날 그늘밑에
반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 도네 맴 도네
맴 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
여름 가고 산들 바람
선뜻 불어 가을이 오면
내 님 얼굴 풍뎅이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보름달이 둥실뜨고
귀뚜라미 호르륵 울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맴도는 얼굴
나동민.이일호
나동민.이일호
따로 또 같이
남
Bbm/Am/Dm
4/140
7
>
한 여름날 그늘밑에
반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 도네 맴 도네
맴 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
여름 가고 산들 바람
선뜻 불어 가을이 오면
내 님 얼굴 풍뎅이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보름달이 둥실뜨고
귀뚜라미 호르륵 울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