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내(미스터트롯)

미운사내(미스터트롯)

이찬원 0 2956
38953/K
미운사내(미스터 트롯)
정경천
나훈아
이찬원

Eb/C/F
4/140
7
>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 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 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