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Trot.ver)

오빠(Trot.ver)

나훈아 0 2791
33106/K
오빠(Trot.ver)
신봉승
김학송
나훈아

Dm/Cm/Fm
4/70
7
>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아아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
오늘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아아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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