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안부
하이런
가요
0
2635
1970.01.01 09:00
33107/K
하얀 안부
알고보니 혼수상태
홍성욱
하이런
남
Gm/Gm/Cm
4/140
7
>
그대가 오시었나
하얀 서리가 되어
안부를 물어보듯
창가에 맺혀 버린다
그대의 그 얼굴을
만지고 만져보아도
손가락 끝에서는
눈물만 흘러 내린다
아아아 그리고
미안하셨다면
왜 먼저 떠나갔나요
그리움에 울었던
수 많았던 날들에
보고싶던 그대는
하얗게 서리가 되어
하얗게 울어버린다
>
또다시 사라지는
그대를 알고있기에
다시는 오지마라
모질게 말을 뱉는다
아아아 그리고
미안하셨다면
왜 먼저 떠나갔나요
그리움에 울었던
수 많았던 날들에
보고싶던 그대는
하얗게 서리가 되어
하얗게 울어버린다
하얗게 울어버린다
하얀 안부
알고보니 혼수상태
홍성욱
하이런
남
Gm/Gm/Cm
4/140
7
>
그대가 오시었나
하얀 서리가 되어
안부를 물어보듯
창가에 맺혀 버린다
그대의 그 얼굴을
만지고 만져보아도
손가락 끝에서는
눈물만 흘러 내린다
아아아 그리고
미안하셨다면
왜 먼저 떠나갔나요
그리움에 울었던
수 많았던 날들에
보고싶던 그대는
하얗게 서리가 되어
하얗게 울어버린다
>
또다시 사라지는
그대를 알고있기에
다시는 오지마라
모질게 말을 뱉는다
아아아 그리고
미안하셨다면
왜 먼저 떠나갔나요
그리움에 울었던
수 많았던 날들에
보고싶던 그대는
하얗게 서리가 되어
하얗게 울어버린다
하얗게 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