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

너라서

유현상 0 2729
33125/K
너라서
임휘
유현상
유현상

Cm/Bbm/E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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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날
너를 잡았던
손가락 마디 마디에
내 심장도 뛰고 있었다
그날이 어제 같아
구석구석에
너의 얼굴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태워도 태워도 모자랄
아픈 사랑아
차라리 보내자
행복을 빌자
그래야 나도
살 수 있잖아
>
사랑했던 날
너를 잡았던
손가락 마디 마디에
내 심장도 뛰고 있었다
그날이 어제 같아
구석구석에
너의 얼굴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버리고 버려도 채워져
아픈 사랑아
차라리 보내자
행복을 빌자
그래야 너도
살 수 있잖아
태워도 태워도 모자랄
아픈 사랑아
차라리 보내자
행복을 빌자
그래야 나도
살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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