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38/k
울엄마(안성훈)
정운.진실로
정운.정태호
안성훈(원곡.박상철)
남
Bm/Gm/C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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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