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인줄알면서도

타인인줄알면서도

백영규 0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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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인줄 알면서도
백영규
백영규
백영규

Am/G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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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머무를 사람이
아닌 줄 알면서도
남몰래 숨어서
나만 홀로
마음 주고 말았네
당신의 눈빛이
내 깊은 사랑을
외면을 해도
외면을 해도
원망도 못하고
아 말도 없이
떠나가는 뒷 모습을
바라만 보는
내 가슴은
소리 없는 눈물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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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빛이
내 깊은 사랑을
외면을 해도
외면을 해도
원망도 못하고
아 말도 없이
떠나가는 뒷 모습을
바라만 보는
내 가슴은
소리 없는 눈물뿐이네
바라만 보는
내 가슴은
소리 없는 눈물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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