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서혜덕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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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1970.01.01 09:00
33883/K
우리 딸
서예덕
박석홍
서혜덕
여
E/C/F
4/140
7
>
가로수 은행 잎들이
한잎 두잎 떨어질때면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하는 우리딸
자꾸만 생각이 나네
아빠 손 잡고
엄마 품에서
놀던 아이가
어느새 어른이 되었나
힘들지 우리 엄마
위로해 줄 때 엔
나도 몰래
눈물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딸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해
>
가로수 은행 잎들이
한잎 두잎 떨어 질때면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하는 우리 딸
자꾸만 생각이 나네
아빠 손 잡고
엄마 품에서
놀던 아이가
어느새 어른이 되었나
힘들지 우리 엄마
위로해 줄 때 엔
나도 몰래
눈물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딸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딸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해
우리 딸
서예덕
박석홍
서혜덕
여
E/C/F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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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은행 잎들이
한잎 두잎 떨어질때면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하는 우리딸
자꾸만 생각이 나네
아빠 손 잡고
엄마 품에서
놀던 아이가
어느새 어른이 되었나
힘들지 우리 엄마
위로해 줄 때 엔
나도 몰래
눈물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딸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해
>
가로수 은행 잎들이
한잎 두잎 떨어 질때면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하는 우리 딸
자꾸만 생각이 나네
아빠 손 잡고
엄마 품에서
놀던 아이가
어느새 어른이 되었나
힘들지 우리 엄마
위로해 줄 때 엔
나도 몰래
눈물이 나네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딸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딸
니가 있어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