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살았네
박서진
가요
0
1377
1970.01.01 09:00
34057/K
헛살았네
자운영
정경천
박서진
남
Fm/Dm/Gm
4/140
7
>
헛살았네 헛살았네
내가 정말 헛살았어
오는 사람 마다하고
가는 사람
왜 막지 못했나
그놈의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이만큼 살다 보니
인생이 뭐
거기서 거기지만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 않을걸
바보 같은 생각이
내 가슴을 때린다
내가 정말 헛살았네
>
헛살았네 헛살았네
내가 정말 헛살았어
오는 사람 마다 하고
가는 사람
왜 막지 못했나
그놈의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이만큼 살다 보니
인생이 뭐
거기서 거기지만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 않을걸
바보 같은 생각이
내 가슴을 때린다
내가 정말 헛살았네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 않을걸
바보 같은 생각이
내 가슴을 때린다
내가 정말 헛살았네
내가 정말 헛살았네
헛살았네
자운영
정경천
박서진
남
Fm/Dm/Gm
4/140
7
>
헛살았네 헛살았네
내가 정말 헛살았어
오는 사람 마다하고
가는 사람
왜 막지 못했나
그놈의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이만큼 살다 보니
인생이 뭐
거기서 거기지만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 않을걸
바보 같은 생각이
내 가슴을 때린다
내가 정말 헛살았네
>
헛살았네 헛살았네
내가 정말 헛살았어
오는 사람 마다 하고
가는 사람
왜 막지 못했나
그놈의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이만큼 살다 보니
인생이 뭐
거기서 거기지만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 않을걸
바보 같은 생각이
내 가슴을 때린다
내가 정말 헛살았네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 않을걸
바보 같은 생각이
내 가슴을 때린다
내가 정말 헛살았네
내가 정말 헛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