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불러

왜불러

디바 0 421
디바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 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도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꿈이였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도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꿈이였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왜불러
왜불러 왜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 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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